양자 컴퓨팅 영역에 새로운 이정표가 출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 신종 양자 처리기를 공개했다. 이 장치는 새로운 유형의 물질을 사용함으로써 “완전히 다른 유형의 큐비트”를 생성한다고 회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