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 총정치국의 명령에 따라 806훈련소 정치부는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열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 대회에서 한 연설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 무력 대대장, ...
당시 상황에 대해 소식통은 “멎을 줄 모르는 폭우로 불어난 압록강과 개울물, 산골짝에서 흘러든 물이 압연기 등 9월 제철소의 일부 생산 설비를 덮쳤다”며 “제철소의 정문과 초소, 주철 보관 창고 등은 물에 잠겼고 용광로와 ...
Kim Jong Un has directed officials to crack down on marketplaces, citing concerns about the spread of capitalist influences.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조카 행세를 하며 주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돈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보위부에 붙잡혔다. 27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에 따르면 황해북도 사리원 출신으로 평양외국어대학을 졸업한30대 남성 최모 씨가 지난 8일 삼지연시 보위부에 체포돼 현재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North Korea's Public Reporting System Law is a flawed attempt to encourage overseas workers to become informants for illegal activities.